트레저가 글로벌 음악 팬들에게 따스한 봄의 감성을 선사한 스페셜 미니앨범 타이틀곡 'YELLOW' 제작 비하인드 영상이 8일 깜짝 공개됐다.
'YELLOW'는 아사히의 작곡 참여 소식으로 음원 발매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아왔다. 아사히는 "작업실에 노란색이 많다. 이 색이 주는 이미지에서 영감을 얻었다"며 사랑의 따뜻함과 설렘이라는 테마로 곡을 차근차근 완성해나갔다.
아사히의 진정성이 깃든 것은 물론,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도 녹아든 노래인 만큼 멤버들도 자신의 역량을 아낌없이 발휘했다. 수차례 녹음을 거듭한 소정환, 풍성한 화음 위해 고음을 질러내는 지훈 등 모두가 최고의 결과물을 위해 늦은 밤까지 작업에 매진했다.
아사히는 프로페셔널한 디렉팅으로 작업을 진두지휘했다. 멤버들 각자의 개성이 돋보일 수 있도록 칭찬과 조언을 아끼지 않은 것. 랩 녹음에서는 양현석 총괄도 깜짝 방문, 벌스의 매력을 더할 디테일한 피드백으로 완성도를 높이는 데 힘을 보탰다.
모든 작업을 마친 아사히는 "'YELLOW'가 타이틀곡으로 확정되어서 부담도 됐는데 멤버들이 녹음을 잘 해줬다"며 "트레저가 가지고 있는 에너지, 사랑, 행복 등의 요소가 잘 녹아든 것 같다"고 만족감을 내비쳤다.

녹음실에서 불태웠던 멤버들의 남다른 음악 열정은 지난 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잇츠라이브'에서도 이어졌다. 심혈을 기울인 노래의 밴드 라이브 무대를 완벽하게 장식한 것. 멤버들은 싱그러운 미소로 리듬에 맞춰 손짓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통통 튀는 멜로디 위 포근하게 내려앉은 음색으로 기분 좋은 설렘을 선사했다.
'무대 장인'으로 정평이 난 트레저답게 이번에도 특유의 자유분방한 에너지가 남다른 흡인력을 발휘했다. 멤버들은 잔잔하게 그루브를 타다가도 서로 눈을 맞추고 추임새를 넣으며 흥을 돋우는가 하면, 후반부에는 모두가 한 목소리로 산뜻한 하모니를 완성해 짙은 여운을 남겼다.
한편 '잇츠라이브'로 기분 좋은 활동 첫 발을 뗀 트레저는 다음주부터 본격적인 활약을 펼친다. 음악방송과 유튜브, 라디오, 예능 등을 종횡무진하며 팬들의 사랑에 보답할 계획이다. 또 오는 3월 28·29·30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2025 TREASURE FAN CONCERT [SPECIAL MOMENT] IN SEOUL'을 개최하고 글로벌 팬 콘서트 투어에 돌입해 9개 도시, 17회차 공연으로 팬들과 호흡한다. /mk3244@osen.co.kr
[사진] YG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