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시누이' 수지, 150kg→93kg 감량했는데.."다시 되돌아갈것" 막말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5.03.08 13: 37

가수 미나의 시누이이자 류필립의 누나 박수지 씨가 악플에 의연하게 대처했다.
최근 수지 씨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5개월만에 모든 성인병이 완치가 됐습니다. 저도 지금 제 상태가 믿기지 않아요.. 저는 단한번도 ‘정상’이었던 적이 없습니다"라며 다이어트로 인해 건강상태가 호전된 근황을 알렸다.
앞서 수지 씨는 150kg의 고도비만 상태에서 미나와 류필립의 도움을 받아 57kg을 감량, 93kg이 됐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다이어트 덕에 그간 못했던 탈장수술까지 마친뒤 건강한 생활을 이어갔고, 그 덕에 당뇨, 간수치 등이 정상으로 돌아온 것.

이에 기쁨의 눈물을 흘린 수지 씨는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서 다이어트를 했을 뿐인데.. 저를 치료해준 선생님, 저를 믿어준 필미부부, 저를 응원해주고 격려해주신 여러분들께 이 영광을 돌립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계속 지켜봐주세요"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수지 씨를 향한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그러던 중 한 누리꾼은 "니가 먹었던 식단을 평생할수없다. 다시 되돌아갈 것"이라며 악의적인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수지 씨는 직접 답글을 남기고 "노력은 배신하지 않아요. 언젠간 제가 다이어트를 성공하면 제가 좋아하는 음식 먹어도 살찌지 않는 날이 올거예요. 보여드릴게요"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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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수지 소셜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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