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니살, 더영킹' KIA 김도영 “시린 손 풀고, 홈런 펑펑 치고 싶어요!” [이석우의 마!]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3.08 12: 28

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열린다. 8일 전국 5개 구장에서 개최되는 2025 KBO 시범경기는 오는 18일까지 10경기씩 치르게 된다.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훈련 중 손에 입김을 불고 있다. 2025.03.08 / foto0307@osen.co.kr
2025 KBO 시범경기가 드디어 막을 올린다!
8일 오후 1시, 전국 5개 구장에서 2025 KBO 시범경기가 시작된다. KBO리그 10개 구단은 오는 18일까지 10경기씩 치르며 개막을 준비한다.
KIA 타이거즈는 첫 경기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부산 사직구장에서 맞붙는다. 올해 시범경기에서는 정규시즌에 적용될 피치클록, 하향 조정된 ABS존, 그리고 확대된 3피트 규정 등이 모두 반영된다.
지난해 시범경기에서는 약 22만 명의 관중이 몰리며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이 열기는 정규시즌까지 이어져 사상 첫 1000만 관중 돌파라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열린다. 8일 전국 5개 구장에서 개최되는 2025 KBO 시범경기는 오는 18일까지 10경기씩 치르게 된다.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훈련을 하고 있다. 2025.03.08 / foto0307@osen.co.kr
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열린다. 8일 전국 5개 구장에서 개최되는 2025 KBO 시범경기는 오는 18일까지 10경기씩 치르게 된다.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훈련 중 박수를 치고 있다. 2025.03.08 / foto0307@osen.co.kr
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열린다. 8일 전국 5개 구장에서 개최되는 2025 KBO 시범경기는 오는 18일까지 10경기씩 치르게 된다.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훈련 중 손을 틀고 있다. 2025.03.08 / foto0307@osen.co.kr
한편, KIA의 젊은 에이스 김도영은 경기 전 배팅 연습에 한창이었다. 쌀쌀한 날씨 탓에 손을 불어가며 추위를 달래던 그는 '손만 좀 풀리면 홈런 펑펑 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라는 듯 연신 박수를 치고 바람을 불어가며 손을 풀었다.
2025 시즌, ‘도니살, 더영킹’ 김도영의 배트가 뜨겁게 불타오를 수 있을지,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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