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리센느(RESCENE)의 ‘LOVE ATTACK’이 심상치 않은 기세를 보여주고 있다.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가 지난해 8월 발매한 미니 1집 ‘SCENEDROME’(씬드롬)의 타이틀곡 ‘LOVE ATTACK’(러브 어택)이 지난 7일 기준 국내 주요 음원 차트 멜론에서 일간 차트 131위까지 순위가 치솟으며 차트 역주행 중이다.
특히, ‘LOVE ATTACK’은 발매된 지 7개월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입소문을 타고 다양한 SNS에서 재조명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멜론 일간 차트 967위(2월 16일)에 머물렀던 ‘LOVE ATTACK’은 약 3주 만에 131위로 역주행했고, 데일리 감상자 수 3만 1,620명을 기록하며 놀라운 성과를 거두고 있다.
리센느의 역주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리센느의 ‘LOVE ATTACK’은 지난해 발매 약 한 달 후에 스포티파이 데일리 바이럴 송즈 한국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고, 벅스뮤직 실시간 차트 TOP100에 재진입하는 등 역주행 돌풍을 불러일으켰다.
‘LOVE ATTACK’의 멜론 일간 차트 최고 순위는 112위로, 꾸준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 만큼 이를 넘어서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리센느의 미니 1집 ‘SCENEDROME’은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2024년 베스트 K팝 앨범’에 선정됐고, 타이틀곡 ‘LOVE ATTACK’은 미국 그래미닷컴이 발표한 ‘2024년을 뜨겁게 달군 K팝 10곡’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한편, 리센느는 최근 두 번째 미니 앨범 ‘Glow Up’(글로우 업)으로 ‘커리어 하이’를 찍으며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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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더뮤즈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