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기 정숙, ♥10기 상철과 세번째 결혼.."변호사 접고 미국으로" [종합]
OSEN 유수연 기자
발행 2025.03.08 09: 00

'나는 솔로' 22기 정숙(이하 가명)과 10기 상철이 결혼을 발표했다.
7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멕시코 칸쿤 해변 프로포즈 영상 단독 공개! 22기 정숙+10기 상철 결혼 발표 인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 22기 정숙이 등장, "10기 상철님과 평생 함께하는 약속을 하게 되었다. 여러분들 덕분"이라며 소식을 전했다.

이후 멕시코 칸쿤에서 펼쳐진 두 사람의 프러포즈 영상이 공개되기도 했다. 장미꽃을 세팅한 상철은 바닷가가 펼쳐진 테이블에서 리허설하기도 했다.
정숙은 "사실 알고는 있었다. 프러포즈할 때는 당연히 반지가 있어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한 적은 있었다"라며 "영화 속 주인공이 된 느낌이었다. 너무 좋았다"라고 웃었다.
또한 상철의 매력에 대해 "오빠가 되게 말을 잘 들으신다. 요구하고 요청하면 그대로 한다. 다 저한테 맞춰주시고, 적극적으로 다가와 주셨다"라며 "검소하고, 부지런하시기도 하다. 집안 살림도 야무지게 잘하시고, 일도 열심히 하신다"라며 밝혔다.
더불어 현재 변호사인 정숙은 결혼 후 미국에서 지낼 예정이라고. 그는 "변호사 생활을 접을 생각이냐"는 제작진의 물음에 "일단은 그렇다"라며 "직장은 미국 가서 김밥 장사를 할까"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앞서 정숙은 지난해 ‘나는 솔로’ 22기 최종 선택 후 “방송 보고 10기 상철 님이 연락을 주셨다. 썸만 탄다고 하면 혼날 것 같다”며 고백했고 럽스타그램을 시작하며 화제를 모았다.
조용히 연애를 이어오던 두 사람은 최근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 출연, 화끈한 스킨십 현장은 물론 '미니 상견례' 현장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두 사람의 결혼식은 10월 25일 토요일 6시 30분 강남의 한 호텔에서 열리며, 두 사람은 당분간 10기 상철이 사업을 하고 있는 미국의 중서부 도시 콜로라도주 덴버시에서 신혼살림을 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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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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