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커버 하이스쿨’ 서강준이 전교 10등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에서는 정해성(서강준 분)이 성적표를 받았다.
술에 취한 오수아는 정해성의 집으로 찾아왔다. 정해성은 목소리를 변조해 “저기요 여기 그쪽 집 아니니까 얼른 가세요. 술 많이 드신 거 같은데 괜찮으세요?”라고 말하기도. 이를 들은 오수아는 “엄마 감기 걸렸어?”라고 묻기도.
술에 제대로 취한 오수아는 “엄마 사랑해요. 엄마 수아 취했어요. 문 좀 열어주세요. 엄마 딸 이쁜 짓”이라며 볼에 손가락을 갖다 대며 포즈를 취하기도. 마침 등장한 오수아의 엄마는 오수아의 등짝을 치며 “남의 집에서 뭐해. 이게 미쳐가지고. 어떡해”라며 딸을 끌고 나갔다.

시험 성적표가 나왔고, 정해성은 긴장되는 표정으로 성적표를 확인했다. 정해성은 전교 10등이라는 성적을 기록했다. 정해성은 춤까지 추며 기쁨을 드러냈다.
이어 학생회 임원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정해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회장인 이예나(김민주 분)와 친해지기 위해 진해성은 급식소에서 물을 건네기도. 잎사귀를 띄운 물을 건넸고 이예나는 “마음은 고마운데 어쩌지 나 마시는 물 따로있는데”라며 거절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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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언더커버 하이스쿨'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