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에서 BTS 제이홉(j-hope)의 글로벌 인맥을 공개, 집이 곧 박물관인 베니 블랑코였다.
7일 방송된 MBC 예능 ’나혼자산다’에서 제이홉이 글로벌 친구를 소개했다.
이날 제이홉의 신곡 녹음 현장이 담겼다. 그는 녹음 시작 전 프로듀서와 직접 소통하며 음악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도. 하지만 짧은 영어에 제이홉이 당황, “영어 공백이 너무 민망하다”고 했다.
이어 녹음실에 입성해 준비를 마친 제이홉은 L.A에서 받은 영감과 텐션을 모두 끌어 올려 녹음을 시작, 랩할 땐 프로다운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계속 프러듀서는 “다시”를 외쳤고 키는 “저거 빠지면 몇 시간 그냥 간다”며 안타까워했다. 코쿤도 “개인 만족이 있을 것”이라며 아티스트, 프로듀서가 서로 맞아야한다고 했다. 아니나 다를까 6시간이나 걸렸다고.그렇게 계속 반복이 이어졌고 마침내 후렴구까지 완성했다.

분위기를 몰아 글로벌 히트곡 프로듀서 베니 블랑코와의 만남도 포착됐다. 제이홉은 “굉장히 소중한 친구죠”라며 베니 블랑코를 소개했다. 셀레나 고메자의 약혼자라는 것.
베니 블랑코는 브리트니 스피어스, 케이티 페리, 마룬5, 앤 마리, 애드시런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과 협업하며 메가 히트곡을 탄생시킨 작곡가이자 프로듀서다. BTS와는 2022년 발매한 싱글 ‘Bad Decisions’를 프로듀싱하며 처음 인연을 맺었고, 이후 제이홉의 솔로 앨범에도 참여해 인연을 이어 오고 있다.

특히 베니 블랑코의 집을 공개, 널찍한 2층집. 모두 “파티형 미국집 그 자체”라며 놀라워했다. 초대를 받은 제이홉은 앤디 워홀부터 피카소, 바스키아의 그림은 물론 다채로운 그의 영감 컬렉션을 보고 깜짝 놀랐다. 진품인지 묻자 제이홉은 “나도 물어봤는데 그렇다더라”고 했고 모두”여기가 박물관”이라며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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