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에서 BTS 제이홉(j-hope)이 친 누나를 깜짝 공개했다.
7일 방송된 MBC 예능 ’나혼자산다’에서 제이홉이 누나와 출연했다.
이날 음악 작업을 위한 ‘영감’을 찾으며 자신만의 휴식을 즐긴 제이홉은 마켓에서 사 온 식재료들로 저녁을 준비했다. 그는 “오늘은 나의 만찬이다”라며 L.A표 스테이크와 한국의 맛이 듬뿍 담긴 김치찌개를 완성하기도. 레시피도 보지 않고 “요리는 느낌”이라며 흥 넘치는 제이홉의 스타일로 뚝딱 만들어내는 그의 요리 실력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분위기와 맛까지 야무지게 챙긴 제이홉의 얼큰해진 얼굴이 포착돼 지켜보는 이들까지 군침흐르게 했다. 김치찌개와 스테이크에 이어 샴페인까지 꺼낸 제이홉은 “술을 마시면 얼굴이 빨갛게 된다”고 했다. 이에 전현무는 “술을 못하는 구나 나랑 똑같다”며 급기야 제이홉과 “평행이론”을 외쳐 폭소하게 했다. 그러면서 술마시고 잠든 제이홉을 보며 전현무는 연신 “나랑 진짜 똑같다”며 놀라워했다.

이때 제이홉의 종아리에 끼워진 의문의 물건을 발견하고 무지개 회원들은 “저게 뭐야?”라며 궁금해했다. 물건의 정체는 바로 종아리의 부기를 빼는 요가링. 제이홉은 군대에서 러닝을 많이 해서 종아리가 커졌다며 부기 관리를 하고 있다고 수줍게 고백. 파자마에 요가링을 끼고 시리얼을 먹는 제이홉의 내추럴한 모습이 친근감을 더했다.
급기야 제이홉은 행복감에 댄스 삼매경에 빠지는가 하면 손을 번쩍 들고 흥을 터트렸다. 이에 박나래는 “저걸 끼고 춤출 수가 있나?”라며 놀라워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오픈카를 타고 이동한 제이홉. 알고보니 약속이 있던 것이었다. 의문의 여성을 만난 것.알고보니 제이홉과 미소가 똑 닮은 ‘4살 차이’ 친누나였다. 제이홉은 “마침 비지니스차 미국에 있던 누나, 타이밍이 맞았다”며 “누나와 돈독한 사이, 많이 친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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