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 시즌2’에서 지예은이 한예종 입시비화를 밝혔다.
7일 방송된 MBN, 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 시즌2’에서 지예은이 출연했다.
이번 ‘먹친구’는 요즘 대세로 떠오른 배우 지예은이었다. 곽튜브에게 전현무는 “힌트를 주자면 통통 튀는 대세 스타이고, 예능도 활발히 하는 여배우다”라고 귀띔했다.
이후 곽튜브는 이날의 ‘먹친구’가 절친인 지예은인 것을 확인하자, “뭐야? 배우라면서요? 네가 무슨 배우야?”라고 냅다 ‘디스’해 웃음을 안겼다. 곽튜브의 리얼 반응에 지예은도 “왜? 걸그룹 안 와서 좀 그래?”라며 발끈해 찐친다운 ‘대환장 케미’를 발산했다.

차안에서 신나는 마음으로 이동하던 중, 전현무는 원래 피아노를 전공한 지예은의 스토리를 물었다.지예은은 “고등학생 까지 피아노 오래 쳤다”며 “전공은 피아노, 고2때 친구가 연기학원을 다녀,연기에 대한 내적 꿈이 있었고 짝꿍이 다녀서 같이 갔는데 너무 재밌었다, 모의고사하면 순위3위권에 올랐다”고 했다.
그렇게 지예은은 연기자의 꿈을 꾸게 된 계기와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입시에 대해 언급, 지예은은 놀랍게도 “한예종은 민낯으로 시험을 봐야 한다. 3차까지 화장 검사를 한다”고 설명해 전현무와 곽튜브를 깜짝 놀라게 했다. 마지막 들어가기 입실 직전까지 화장검사했다는 것.
어렵게 ‘한예종’에 들어간 지예은에게 전현무는 “거기 들어가기 힘들어, 선배도 많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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