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가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8일 이영애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촬영 현장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이영애의 다양한 모습들. 이영애는 투명한 피부와 작은 얼굴을 자랑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영애의 독보적인 미모와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미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특히 이영애의의 아름다운 옆태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평생 리즈. 분위기 미쳤다’ ‘이런 컨셉도 잘 소화하시네요’ ‘피부 진짜 부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영애는 배우 김영광과 함께 KBS 2TV 새 드라마 '은수 좋은 날'에 출연한다. '은수 좋은 날'은 우연히 길에 떨어진 마약을 주운 걸 시작으로 시한부 남편의 치료비를 벌기 위해 마약 사업에 손을 대며 벌어지는 휴먼 스릴러 드라마로 올해 방영될 예정이다.
/ skywould514@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