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 디스 살벌하네..곽준빈 "니가 무슨 배우야?" ('전현무계획2)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5.03.07 21: 54

‘전현무계획 시즌2’에서 곽준빈이 절친 지예은이 배우인줄 몰랐다고 해 폭소하게 했다. 
7일 방송된 MBN, 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 시즌2’이 전파를 탔다. 
행복 포텐’ 터진 먹방을 마무리한 전현무는 “다음은 영덕으로 간다. 그리고 ‘먹친구’로는 여배우가 나온다”고 해 곽튜브를 설레게 했다. 알고보니 이번 ‘먹친구’는 요즘 대세로 떠오른 배우 지예은이었다.  곽튜브에게 전현무는 “힌트를 주자면 통통 튀는 대세 스타이고, 예능도 활발히 하는 여배우다”라고 귀띔했다. 그러면서 곽튜브에게 “알지 않나?”라고 하자 곽튜브는 “친분있는 여배우 얼마 없는데”라며 고민했다. 그러면서 “신예은씨?”라고 하자 전현무는 “좋은 접근”이라 했고 곽준빈을 더욱 설레게 했다.

이후 곽튜브는 이날의 ‘먹친구’가 절친인 지예은인 것을 확인하자, “뭐야? 배우라면서요? 네가 무슨 배우야?”라고 냅다 ‘디스’해 웃음을 안겼다. 곽튜브의 리얼 반응에 지예은도 “왜? 걸그룹 안 와서 좀 그래?”라며 발끈해 찐친다운 ‘대환장 케미’를 발산했다.특히 영덕주민들이 “실물이 너무 예쁘다”고 하자 지예은은 “영덕 좋다”며 흡족해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지예은은 “너무 배고프다. 우리 뭐 먹으러 가냐”며 “나 공복이다”고 했다. 곽튜브는 “내가 영덕을 좀 안다. 저번에 왔을 때 줄이 길어서 못 먹은 기사식당이 있다”며 ‘전현무계획’ 최초로 곽튜브표 ‘기사식당’을 소개했다.
하지만 지예은은 “나 (서울에서) 4시간 걸려서 왔는데 대게 안 먹어?”라고 ‘여사친 모드’로 투덜거렸고, 곽튜브는 “왜 오자마자 대게(되게) 투정부려?”라더니 “가자!”라며 박력 있게 리드했다. 리액션좀 하라는 말에 지예은은 “왜 그래졌냐”고 디스해 웃음을 안겼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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