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나 스미스-강유림, '끝까지 방심없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3.07 20: 55

7일 오후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3차전 삼성생명과 BNK의 경기가 열렸다.
방문팀 BNK는 시리즈 전적 2-0으로 챔프전 진출까지 단 1승만을 남겨뒀다. 벼랑 끝의 삼성생명은 홈 팬들의 응원 속 반격을 노린다.
4쿼터, 삼성생명 키아나 스미스와 강유림이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2025.03.0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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