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의 둘째 임신 소식이 화제다. 특히 첫째의 경우, 와이어 촬영까지 강행했던 일화를 전했던 만큼, 둘째는 보다 더 안전하게 몸조리를 잘 할 수 있길 응원하는 분위기다.
지난 7일 소속사 팀호프 측은 OSEN에 "이하늬 씨가 둘째를 임신했다"며 "아직 초기단계"라고 입장을 밝혔다. 깜짝 임신 소식을 전한 이하늬. 특히 최근 출연했던 채널 A ‘4인용 식탁’에서 강부자의 절친으로 출연했었는데, 당시 둘째 언급에 이하늬는 “제가 나이가 있어서..”라며 말을 아끼기도 했다. 실제 올해 42세이기도 한 것.
하지만 나이 걱정도 잠시, 방송이 나간 후 얼마 되지 않아 깜짝 임신 소식을 전했다. 무엇보다 소속사 측은 이하늬가 아직 안정기에 접어들지 않은 초기단계인 만큼 출산 예정일과 관련해 "공개가 어렵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한 상황.

그도 그럴 것이, 앞서 이하늬는 첫째를 임신했을 당시 드라마 작품 촬영 중이었기에 이 사실을 숨기고 촬영에 임했다고 했다. 2021년 MBC 드라마 '밤에 피는 꽃' 촬영 중이었던 것. 임산부의 몸으로 와이어 액션을 강행하기도 했다는 이하늬는 “임신 중인걸 알았는데 촬영장에 말 못해, 와이어 액션 등 강도 높은 액션 연기 많았다”며 심지어 임신 초기에 발차기를 해야하는 촬영도 했다고 했다.
다행히 건강하게 태어난 첫째. 어는 덧 32개월이나 됐다고 했다. 이하늬는 “이제 막 뛴다 축구도 한다”면서 돌넘은 딸에 대해 언급,“3~6세까지가 너무 귀여울 때 , 일하느라 아이가 커가는 모습을 늘 높여서 볼 수 없었다”며 안타까워했다.
무엇보다 최근 근황에 대해 이하늬는 하정우 감독의 ‘윗집사람들(가제)’ 영화 촬영했다며 “남편이 하정우, 공효진과 김동욱 배우 함께 출연한다”고 전하기도 했기에 누리꾼들은 “둘째 때는 촬영말고 집안에서 많이 휴식을 취할 수 있길 바란다”, “임신할 때 몸조리 필수에요, 잘 관리해서 예쁜 아가 만나세요”, “이하늬가 두 아이 엄마가 된다니”라며 놀라운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앞서 이하늬는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로, 지난 2021년 12월에 비연예인인 금융인 피터장 씨와 결혼해 2022년 6월 딸을 낳았다. 올해 결혼 5년차에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ssu08185@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