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 배우 남보라가 장민호의 요리 솜씨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7일 방영한 KBS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장민호의 '호마카세'가 열렸다. 트로트 가수 김용필과 김양이 등장했다. 김양이 보내준 생생한 꽃게를 살짝 쪄낸 장민호는 화구 2개짜리 버너를 꺼낸 후 철판을 올렸다.
남보라는 "장민호는 정말 장비부터 화려하다"라며 감탄했다. 장민호는 다진 마늘, 버터, 설탕을 넣고 꽃게철판구이를 완성했다. 꽃게를 다 먹고 난 후 따로 쪄낸 게 껍질에 담겼던 내장과 알을 즉석밥과 꽃게철판구이 소스와 함께 볶은 그의 센스는 대단했다.
이어 꽃게를 이용한 장민호 식 마라샹궈도 탄생했다. 완벽한 코스를 보던 남보라는 “다음 예약은 언제 가능하냐”라며 물었다. 붐은 “아예 상견례를 여기서 하지 그러냐”라며 부추겼고, 남보라는 “상견례를 아예 여기서 하고 싶다”라며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러자 장민호는 "우리 집에서 상견례를 한다고요?"라며 어처구니없는 표정을 지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KBS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