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 배우 윤종훈이 정갈한 궁중요리를 선보였다.
7일 방영한 KBS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월과채, 동태전, 사슬적, 명란연근전, 제육구이, 신선로를 만들어내는 윤종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동태전의 달걀물까지 신경 쓰는 윤종훈은 “저는 그냥 한식 레시피대로 한 거다. 조상님들이 하신 걸 따라한 거지, 제가 새롭게 한 건 없다”라며 덤덤하게 말했다. 신선로 국물까지 완벽하게 준비한 윤종훈. 이연복은 “신선로 그릇이 가열되면 음식이 눌어붙을 수 있다. 그래서 무를 저렇게 깔면 가열되면서 요리가 잘 익을 수 있다”라며 윤종훈의 신선로 재료 쌓는 것을 보면서 감탄했다.
이어 윤종훈의 요리를 만끽할 손님들이 등장했다. 바로 9년 째 윤종훈과 함께 서당에서 서예 공부를 하는 벗들이었다. 서당 벗은 “다 손이 많이 가는 요리를 했다. 지난번 집에 갔을 때도 깜짝 놀랐다. 그렇게 요리 잘하는 줄 몰랐다”라며 감탄했다. 이어 서당 벗들은 윤종훈에게 "서정 선생"이라고 불렀다.
윤종훈은 “서당 선생님이 호를 만들어 주셨다. 서정이라고 한다”라면서 “펼 서에 빛날 정 글자를 쓴 뜻이다”라고 말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KBS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