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고양 소노와 서울 SK의 경기가 진행됐다.
SK는 단독 선두를 유지하며 정규리그 1위에 가까워졌고, 소노는 플레이오프 진출이 어려운 상황이다. SK는 이번 시즌 소노를 상대로 전승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상대 전적을 보이고 있다.
4쿼터 SK 워니가 공격자 파울을 얻어낸 김태훈에게 장난을 치고 있다. . 2025.03.07 / soul1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