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분만실 함께"..'둘째 임신' 이하늬, 진통만 37시간했던 '첫째 출산story'도 재조명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5.03.07 22: 51

배우 이하늬가 깜짝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첫째를 남편과 함께 출산했던 일화가 재조명되고 있다.
7일 소속사 팀호프 측은 OSEN에 "이하늬 씨가 둘째를 임신했다"며 "아직 초기단계"라고 입장을 밝혔다. 깜짝 임신 소식에 모두 축하를 쏟아내고 있는 분위기.
이하늬는 지난 2021년 비연예인과 결혼, 이듬해 6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남편 호칭을 묻자 이하늬는 “그냥 자기야, 여보한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던 이하늬. 그러면서 출산 때 남편과 분만실도 동행했다는 이하늬의 출산 비화도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방송된 채널A’4인용 식탁’에서 배우 강부자의 절친으로 출연한 바 있는 이하늬가 어디서도 이야기 한 적 없는 출산 이야기를 꺼냈던 것.

당시 이하늬는  “남편들은 출산에 대해 완벽하게 알지 못하지 않나 남편과 출산과정을 공유하고싶었다”며 그렇게 ‘캥거루 케어’를 했다고  전하면서  “남편이 상체탈의하고 가운입고 들어와, 나보다 아빠 심장소리를 가장 먼저 들려주고 싶다고 했고 , 그렇게 했다”고 했다.
특히 이하늬는 “(분만실 같이 들어가) 남편과 같이 출산한 느낌이 든다”며 “옆에서 응원해 밤샜다 제가 순산할 줄 알았는데  출산하는데 37시간 걸렸다”고 했다. 아이가 너무 위쪽에 있어 안 내려왔다는 것.
이하늬는  “심지어 출산이 임박한 시기, 바빠서 못 산 출산용품을 사러 쇼핑몰에 갔다”며 “나보고 되게 위험한 행동이라고 미쳤다고 하더라”며 “난 집에서 아픈 것보다 여차하면 병원갈 생각으로 나갔다”고 비화를 전하기도 했고,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자마자 그의 출산 이야기도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다.
한편, 소속사 측은 이하늬가 아직 안정기에 접어들지 않은 초기단계인 만큼 출산 예정일과 관련해 "공개가 어렵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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