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과 이혼한 라붐출신 율희, 배우에서 예능까지 본격 활동을 넓혀나간다. 세 남매의 엄마이기에 더욱 단단해진 행보다.
앞서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혼전 임신으로 결혼, 세간에 화제를 모았다. 이후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2녀를 두며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왔으나 결혼 5년 만인 2023년 12월, 돌연 이혼 을 발표해 충격을 안겼다. 이혼 후 홀로서기에 나선 율희는 최민환의 업소 출입 의혹을 폭로하며 현재는 양육권 공방 중이다.
이 가운데 지난 6일 OSEN 취재 결과, 율희와 안성훈이 MBN 개국 30주년 기념 특별기획 ‘뛰어야 산다’에 출연한다고 확인됐다.. 두 사람은 ‘러닝 비기너(뛰산 크루)’로 합류해 마라톤에 도전할 예정이라는 것.

무엇보다 율희의 경우 최근 배우로도 출사표를 알린 만큼, 예능까지 활동 영역을 넓힐 것이라 알려 더욱 주목되는 분위기다. 숏폼 드라마 '내 파트너는 악마' 촬영 중인 모습을 개인 SNS에 공개하기도 했는데, 총을 든 채 강렬한 눈빛을 뽐내고 있는 율희의 달라진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율희는 신생 매니지먼트 하이빔스튜디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배우로 전향한 만큼 더욱 기대됐던 바다.
‘내 파트너는 악마’는 인생이 파멸에 이른 한 여자가 악마와의 계약을 통해 배신한 약혼자에게 복수를 하는 내용으로, 다가오는 3월 ‘올웨이즈’를 통해 서비스될 예정이다. 이 분위기를 몰아, 예능활동에도 눈도장을 찍은 율희. 삼남매 엄마, 그리고 인간 율희로 당당하게 홀로서기를 알린 율희가 드라마에 이어 예능까지 섭렵하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많은 이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MBN 개국 30주년 특별기획 ‘뛰어야 산다’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스타들이 저마다 간절한 사연을 안고 생애 첫 마라톤에 도전해 자신의 상처와 한계를 극복해 가는 과정을 담는다. 꿈을 잃은 자들의 지독한 자기 성장 스토리를 그린다.
오는 4월 19일 오후 8시 20분 첫 방송. /ssu08185@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