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 항문을 막으면서가지 배변을 참는 금쪽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7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5개월 전부터 죽을힘을 다해 변을 참는 4세 아들'의 사연이 공개됐다.
금쪽이 엄마는 아이에 대해 “해맑고, 잘 웃고, 웃음을 주는 아이다”라고 소개를 했다. 변의를 느껴도 참는다는 금쪽이에는 5개월 전부터 무리해서 변을 참는다고 밝혔다. 엄마는 “지난 2달 간에 대변의 형태를 본 적이 없다”라고 덧붙였다.
대변을 하도 참다가 구토를 했다는 금쪽이는 배에 찬 가스 때문에 구토를 하기까지 했다고. 엄마는 “배변이 해결되어야 일상생활이 가능한데 나중에는 일상생활도 안되더라”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놀이터에서 놀던 중 대의가 느껴지자 금쪽이는 바닥에 앉아 발을 동동 구르며 대변을 참았다. 오은영은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이 너무나 중요하다. 자연스러운 생리적 현상을 저항하고 거부한다. 왜 참을까 하는 이유를 찾아봐야 할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금쪽이는 병원에서 검사를 했고, 금쪽이의 뱃속은 변으로 가득차 있는 상태였다. 최소한 6개월에서 2년 정도 약을 먹어야 하는 상태라고.
배변 훈련은 생후 40개월부터 시작했다는 금쪽이 엄마는 “아이가 느리다보니 천천히 시작했다. 소변은 일주일도 안돼서 뗐다. 대변 시점에 폐렴으로 입원을 했다. 변비가 있어 관장을 했는데 관장을 심하게 거부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관장을 했음에도 아이는 변을 참았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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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