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분명" 조정석 수습불가..이제훈까지 쐐기 박았다 ('헬's클럽')[핫피플]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5.03.08 08: 09

‘헬’s 클럽’에서 또 한번 조정석의 정체가 탄로났다. 배우 이제훈의 입김까지 더해져 웃음의 쐐기를 박았다. 
7일 방송된 ‘헬’s 클럽’ 채널을 통해 ‘최애 배우의 무대인사를 보고 홀린 듯 따라나갔던 썰’이란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 배우 이제훈이 출연했다.
이날 ‘협상의 기술’ 홍보 중이라는 이제훈은 최근 홍보에 대해선 “조정석 배우님 유튜브..”라며 말을 흘렸다. 하지만 조정석이 익명으로 출연 중인 유튜브.

이제훈은 뒤늦게 “뎅이아빠가 운영하는 청계산 뎅이 레코드 다녀왔다”며 수습했다. 혜리는 조정석과 인연을 묻자이제훈은 “영화 ‘건축학개론’에서 납득이, 승민이로 만났다”며 “2012년에 개봉한 영화 , 조정석의 첫 영화인데 연기를 너무 잘해, 너무 재밌고 날아다녔다. 극장에서 난리날 거라 예상했다”고 했다.
이에 혜리는 “조정석 선배 왜 얘기 나왔나”고 묻자 이제훈은 “뎅이아빠 얘기하니까 조정석 배우랑 비슷해 생각났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한편,  최근 조정석은 유튜브 채널 '청계산댕이레코즈’에서 '댕이 아빠'가 출연, 유튜브 채널 ‘청계산댕이레코즈’에 대해 언급, 이는 아이유에 의해 알려지게 된 채널로, 얼굴을 가린 한 남성이 조정석과 매우 흡사한 목소리로 노래를 불러 '조정석이 운영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일으켰다.
각종 추측이 난무한 가운데 마침 이날 소통을 이어가던 중, 정체가 들통나버렸다. ‘댕이 아빠'가 얼굴에 손을 올리던 순간 스티커가 제거됐던 것. 조정석의 얼굴이 그대로 들통나버린 것이다. 조정석도 "어?"라고 당황한 뒤 수 초간 말을 잃었고, “지금 제 얼굴이 빨개졌는데 안 보이시나”라며 진땀을 흘렸다.
이후 조정석은 태연한 듯 방송을 이어갔지만, 누리꾼들은 "방송 사고다"라는 반응을 쏟아냈다. 조정석은 "무슨 사고 말씀이냐"라며 시치미를 떼면서도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다. 더 하면 제가 많이 움직임을 못 할 거 같고 고개도 많이 못 돌릴 거 같다"라며 방송을 급하게 종료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정석은 “앞서 말씀드렸듯 정체불명 유튜버로 치명적 실수를 저지른 점 다시 한번 사과 말씀 드리고 싶었다. 정체불명이 아니라 ‘정체분명’이 된 것 같아서 너무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다.
이 가운데 이제훈까지 조정석 정체의 쐐기를 박아, 조정석이 이제 익명아닌 실제 본명으로 활동할지 궁금증을 남겼다. . /ssu08185@osen.co.kr
[사진] OSEN DB,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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