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고백" 이제훈이 홀린듯 뒤쫓아간 '여배우' 누구? ('헬's클럽')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5.03.07 19: 13

‘헬’s 클럽’에서 이제훈이 자신도 모르고 졸졸 쫓아갔던 전지현과의 일화를 전했다. 
7일 방송된 ‘헬’s 클럽’ 채널을 통해 ‘최애 배우의 무대인사를 보고 홀린 듯 따라나갔던 썰’이란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 배우 이제훈이 출연했다.
이날 혜리는 이제훈에게 “다작하는 선배, 흔하지 않은 케이스”라며 “워낙 쉬지 않아 언제 쉬나, 작년에 유튜브 채널 개설, 소속사 대표이기도 하다”고 물었다.  이에 이제훈도 “쉬지않고 달려왔다”며 “취미는 극장, 그리고 여행이다”며“최근 파리 다녀왔다 특히 오래된 극장 다녀왔다쉬는 날 극장 가는 순간이 가장 행복하다”고 했다.

팬들과 소통법도 물었다. 이제훈은 “남친짤 스타일, 오늘도 약간 의도했다”며 솔직,“노력 끝에 태어난 남친짤, 확실히 많이 좋아해주시는데 계속하기 쉽지 않다”고 했다.
그러면서 “ 팬들 만나는 시간이 소중하다 나도 누군가 따라다녀 17년 전 일이다”며“영화 ‘슈퍼맨이었던 사나이’란 영화가 개봉해,주연배우들이 충무로 극장에서 무대인사한다고 해서 너무 좋아하는 배우를 실제로 봤다”고 했다.
이제훈은 “나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홀린 듯 따라갔다 경호원 분들이 있으니 안 따라간 척 주연배우들 앞을 따라가 ,뒤를 돌아봤는데 너무 좋았다”며 그 배우가 누구인지 묻자 “황정민, 전지현 선배였다”며“두 분 다 좋아하지만 전지현 선배 너무 팬, 실제로 봐서 너무 좋았다, 그때가 연예인 처음봤던 순간이었다”고 했다.
이를 선배들이 아는지 묻자 이제훈은 “선배들에게 말한 적 없어, (여기에서) 인생에서 처음 말했다”며 “한번도 누구에게 말한 적 없다”고 했다. 뒤늦게 말한 것을 수습하려는 듯 이제훈은 “근데 이 얘기 해도 되나? 뭔가 고백같이 얘기했다”며 민망, 이내 “그래서극장에서 날 보러 온 팬들의 마음을 너무 잘 알아 자꾸 하트를 하게 된다”며 기승전 ‘하트’ 사랑으로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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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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