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의 양지' 이지은, 아들 입대 후 전해진 비보…오늘(8일) 4주기 [Oh!쎈 이슈]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5.03.08 07: 00

1990년대 드라마에서 활약한 배우 이지은이 세상을 떠난 지 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2025년 3월 8일은 배우 故이지은의 4주기가 되는 날이다. 이지은은 2021년 3월 8일 서울 중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지은은 함께 지내던 아들이 군에 입대한 후 홀로 생활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고, 경찰은 “이지은이 연락을 받지 않는다”는 지인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1994년 SBS ‘좋은 아침입니다’를 통해 모델로 데뷔한 이지은은 영화 ‘금홍아 금홍아’, ‘러브 러브’, ‘파란 대문’, ‘세기말’ 등과 드라마 ‘느낌’, ‘젊은이의 아침’, ‘아빠의 연인’, ‘며느리 삼국지’, ‘컬러’, ‘엄마는 못말려’, ‘OK목장’, ‘모델’, ‘왕과 비’, ‘남의 속도 모르고’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와 같은 활약 속에 이지은은 제6회 춘사예술영화상 새얼굴 여자연기상, 제16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제15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연기상, 제34회 대종상 신인여우상, 1996년 KBS 연기대상 포토제닉상 등을 수상했다.
‘해신’ 이후 이지은은 2000년 기업인과 결혼하며 연예계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고, 2015년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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