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페어링’ 이청아 “플러팅 잘 모르는 편..연애세포 키우고파”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5.03.07 11: 40

배우 이청아가 연애 프로그램 MC로 나선 소감을 밝혔다.
7일 오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채널A 새 예능프로그램 ‘하트페어링’ 온라인 제작발표회에는 박철환 PD, 윤종신, 이청아, 최시원, 미미, 박지선 교수가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채널A ‘하트페어링’은 결혼하고 싶은 청춘들의 ‘낭만’과 ‘현타’ 충만한 혼전 연애 일기를 그려내는 ‘결혼 전제’ 연애 프로그램이다. “결혼 전 마지막 연애를 하고 싶다”는 일념으로 모인 청춘남녀들이 단순한 ‘썸’을 넘어, ‘예비 배우자’를 찾기 위해 진지하게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을 담아낸다.

스튜디오 MC로는 윤종신, 이청아, 슈퍼주니어 최시원, 오마이걸 미미, 박지선 사회심리학과 교수가 합류해, 출연자들의 심리를 꿰뚫어 보며 ‘페어링’에 나선다.
새롭게 합류한 이청아는 “저는 남의 연애에 크게 관심이 없는 사람인데 유일하게 본게 ‘하트시그널4’였다. 저는 뒤늦게 푹 빠져서 봤다. 피디님이 제게 우리 출연자들을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하신 게 제 마음을 울렸다. 저는 배우니까 저 마음을 느껴보자 했다. 제가 플러팅을 잘 모르는 편이다. 둔해서. 이번에 저도 보면서 연애세포를 키워볼까 하면서 오늘 녹화를 해봤는데 추리를 틀렸지만 이제 알 것 같다”고 출연 계기를 전했다.
결혼 상대자에 대한 생각이 달라졌냐는 질문에 이청아는 “연애 프로그램 MC로 와서 알게 된건 여기 앉아있어도 시청자들과 똑같다는 것을 알게 됐다. 다만 먼저볼 수 있어서 신이 난다는 것은 있다. 화면을 보면서 저에 대해서도 생각을 하게 되는 부분이 있다. 저는 결혼을 하게 된다면 가고자 하는 방향성과 타이밍이 중요하지 않나 싶다”고 답했다.
한편 새로운 연애 예능 채널A ‘하트페어링’은 이날 밤 10시50분 첫 방송된다. /mk3244@osen.co.kr
[사진]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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