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시즌즈' 박석형 CP "박보검 섭외, 모험이기도…음악적 조예 깊어" [Oh!쎈 현장]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5.03.07 10: 49

‘더 시즌즈’ 박석형 CP가 박보검을 MC로 섭외한 이유를 밝혔다.
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KBS 봄 신상 예능 프로그램 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한경천 예능센터장과 이황선 CP, 박덕선 CP, 박석형 CP, 박민정 CP 등이 참석했다.
공사 창립 52주년을 맞이한 KBS는 예능과 드라마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한 대대적인 봄 개편으로 2025년 신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예능은 2049 젊은 시청자를 잡기 위해 킬러 콘텐츠 공략에 나서며, 강호동, 박보검, 이민정이라는 화제성 높은 인물들을 새로운 MC로 내세우며 프로그램 경쟁력 강화에 사활을 걸었다.

일곱 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더 시즌즈’는 배우 박보검을 MC로 섭외했다. 프로그램 최초 배우 MC로 변화를 시도, ‘박보검의 칸타빌레’라는 제목으로 깊이 있는 음악 토크가 기대를 모은다.
박석형 CP는 “일곱 번째 시즌이고, 이번 MC가 최초로 뮤지션이 아닌 배우가 됐다는 점에 대해서 지켜봐주시고 기대해주셨으면 한다”며 “박보검이라는 새 MC가 저희에게는 모험이기도 하다. 음악 프로그램 특성상 출연자와 1:1 토크가 많아서 서로에 대한 이해나 존중이 필수인데 박보검은 배우이면서도 뮤지션과 소통하며 음악적 조예와 사랑이 깊다는 걸 느낄 수 있다. 그런 부분이 프로그램에 잘 녹아들 것 같다
한편 KBS2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는 오는 14일 오후 10시 첫 방송 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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