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최악..암 생기는 기간 빨라져" 의사 극대노 ('경이로운 습관')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5.03.07 08: 56

 ‘이경규의 경이로운 습관’에서는 위와 장을 함께 관리할 수 있는 건강관리 비법에 대해 살펴본다.
미식의 계절이 시작되었다며 들뜬 기색을 감추지 못하는 이윤아 아나운서. ‘도다리쑥국과 봄동 무침을 먹을 생각’에 신이 난다며 3월을 반겼다. 하지만 전문의들은 맛있는 게 넘쳐나다 보니 3월은 우리의 ‘위’가 괴로운 시기라며 경고장을 날렸다.
특히 맵고 짜게 먹는 식문화를 갖고 있는 우리나라는 위암 발병률 1위라고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알고 보니 우리나라 10명 중 6명은 암 발생률을 최대 6배나 높일 수 있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에 감염되었다고 한다.

이에 이경규도 위에서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이 나와 제균제를 먹은 적이 있다고 밝히면서 ‘약을 너무 오래 먹어서 3일 먹고 안 먹었다’고 진실을 밝혔다. 그러자 극 T로 추정되는 안형진 소화기내과 전문의는 이경규를 향해 ‘이러면 최악이다. 암 생기는 기간이 빨라지는 것이다. 안 먹을 거면 애초에 먹지 말았어야지.’라며 속사포 잔소리를 쏟아냈다.
평소 ‘버럭 경규’로 통하는 이경규지만, 이번만큼은 자신의 잘못을 깊이 인정하며 고개를 떨군 채 한마디도 못하고 의사의 쓴소리를 들었다. 그러다 슬그머니 "3일만 먹어도 낫지 않겠느냐"라며 궁색한 변명을 했다가 "말도 안 되죠"라며 오히려 더 빈축을 사고 말았다. 살벌하게 쏟아진 의사의 경고에 정신이 혼미해진 이경규, ‘약 한번 스톱했다가 이렇게 욕을 먹다니. 위염이 다시 생기려고 해’라며 엄살을 떨었다.
위암의 씨앗이 되는 위염을 막기 위해 무엇보다 아침 식사를 잘 챙겨야 한다는 조언과 함께 이경규, 이윤아 두 MC의 아침 식단을 점검해 보았다. 그 결과, 이윤아의 밥상에는 위암을 부를 수 있는 위험 요소가 한둘이 아니었다. 대체 그녀는 무엇을 먹고 있는 것일까.
위암을 막을 수 있는 아침 밥상의 비밀이 밝혀질 SBS ‘이경규의 경이로운 습관’은 오는 9일 일요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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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이경규의 경이로운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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