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예쁜 여자와 도둑처럼" 승리, 뼈해장국집 목격담…'前여친설' 유혜원은 소개팅 [Oh!쎈 이슈]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5.03.07 08: 30

그룹 빅뱅 출신 승리의 목격담이 공개됐다.
6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 미디어를 중심으로 승리가 서울 송파구의 한 뼈다귀해장국집에서 포착됐다는 목격담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나 송파 뼈해장국 집에서 승리 봤는데 도둑처럼 먹고 있었다. 엄청 예쁜 여자와 함께”라고 적었다. 승리가 방문한 식당은 24시간 운영되는 뼈다귀해장국집으로, 송파구에서도 오랜 전통과 맛을 자랑하는 맛집으로 알려졌다.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사직로 서울지방경찰청 앞에서 빅뱅의 승리(이승현)가 포토라인에 서고 있다. 이 날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 파문 속 해외 투자자 성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빅뱅 승리와 승리 및 여러 연예인 등과 카카오톡 대화방에 성관계 영상을 불법 촬영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정준영, 승리와 사업파트너인 유리홀딩스 유 모 대표가 경찰에 출석에 조사를 받는다. / rumi@osen.co.kr

글쓴이는 “사람들이 꽉 차 있었고 모두가 승리인 것을 아는데 모르는 척 했다. 그런데 거기 아주머니께서 종이를 주면서 큰 소리로 사인해달라고 했다. 승리는 두 입 먹고 일어났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승리는 2019년 버닝썬 게이트 핵심 인물로 지목되며 물의를 빚었고, 성매매, 성매매 알선, 성폭력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식품 위생법 위반, 상습 도박, 외국환 거래법 등 9개 혐의로 1년 6개월 복역했다.
실형을 살고 나온 승리는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캄보디아 등 해외에서 같은 팀으로 활동했던 지드래곤 등의 이름을 거론하며 사업 설명회 진행하기도 하며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특히 ‘버닝썬’을 연상시키는 클럽 행사에 참석한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승리는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과거 논란을 일으킨 만큼 자중하겠다는 뜻을 보이며 행사 참석설을 강력하게 부인했지만 하루 뒤 인도네시아 발리에 위치한 한 클럽에서 한국 여성들과 대화하는 모습이 포착돼 거짓말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한편 과거 승리와 열애설에 휩싸였던 인플루언서 유혜원은 Mnet ‘커플팰리스2’에 출연하며 당시를 간접적으로 언급하기도 했다. 유혜원은 “6년 만난 남자친구가 있는데 제가 고백했다. 양쪽 부모님도 만나고 진짜 결혼할 뻔 했지만 사연이 있어 헤어지게 됐다”고 말했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OSEN DB,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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