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타격감!' 이정후의 시간! 6G 만에 홈런 폭발→4G 연속 안타→타율 .400 OPS 1.228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25.03.07 07: 45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의 뜨거운 타격감이 이어지고 있다. 홈런포로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이정후는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스프링캠프 시범경기, 3번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1홈런) 2타점으로 활약했다. 
홈런으로 4경기 연속안타의 뜨거운 감각을 이어갔다. 시범경기 타율은 4할로 소폭 하락했지만 시범경기 두 번째 홈런으로 OPS는 1.147에서 1.228로 상승했다.

2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2025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경기가 열렸다.8개월 가량 재활을 마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는 이제 메이저리그 데뷔 2년차 시즌을 준비한다. 1회말 2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우월 솔로 홈런을 치고 홈에서 환호하고 있다. 2025.02.25 / sunday@osen.co.kr

1회말 첫 번째 타석에서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난 이정후는 두 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터뜨렸다. 3회말 선두타자 맷 채프먼의 솔로포로 앞서나간 뒤, 1사 후 윌리 아다메스가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하며 만들어진 1사 1루 기회. 이정후는 1볼 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마운드의 조나단 캐논의 한복판 공을 공략해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터뜨렸다. 
2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2025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경기가 열렸다.8개월 가량 재활을 마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는 이제 메이저리그 데뷔 2년차 시즌을 준비한다. 1회말 2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우월 솔로 홈런을 치고 있다. 2025.02.25 / sunday@osen.co.kr
캐논은 지난해 23경기(21선발) 등판해 5승 10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4.49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우완 투수였다.
이정후는 이 홈런으로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그리고 지난달 25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6경기 만에 시범경기 아치를 그렸다. 
4회말 3번째 타석에서는 2사 만루 기회에서 타석에 들어섰다. 1사 후 마이크 야스트렘스키, 타일러 피츠제럴드의 연속안타, 라몬테 웨이드 주니어의 몸에 맞는 공으로 1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 앞서 윌리 아다메스가 삼진으로 물러나며 2사 만루에서 이정후의 타석이 왔다. 
이정후는 타일러 길버트를 상대로 초구를 건드렸지만 2루수 땅볼로 물러나면서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이정후는 이후 5회말 수비까지 소화한 뒤 그랜트 맥크레이와 교체되며 이날 경기를 마무리 했다. 
2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2025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경기가 열렸다.8개월 가량 재활을 마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는 이제 메이저리그 데뷔 2년차 시즌을 준비한다. 1회말 2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우월 솔로 홈런을 치고 더그아웃에서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2025.02.25 / sunday@osen.co.kr
경기는 샌프란시스코가 이정후의 투런포에 힘입어 7-3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정후화 함께 홈런을 친 채프먼 역시도 타격감이 식지 않는 상황. 채프먼은 이날 연타석 홈런을 뿜어내며 쾌조의 타격감을 이어갔다. 아울러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42세의 백전노장 저스틴 벌랜더가 선발 등판해 4이닝 4피안타 4탈삼진 1실점 역투를 펼치며 회춘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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