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월급 4만7천원 8년만에 100배 올랐다" 정샘물, 1천1백억 'K뷰티의 신' ('백억짜리 아침식사')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5.03.07 07: 26

‘백억짜리 아침식사’에서 정샘물이 출연, 톱스타 전담 아티스트가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6일 방송된 tvN 스토리 ‘백억짜리 아침식사’에서 정샘물을 향한 조언을 건넸다. 
사실 화가가 꿈이었다는 정샘물은 “학교를 다닐 수 없어 고등학생 되자마자 아르바이트 알아봤다”며미대의 꿈을 접었다고 전하면서 “화가의 꿈 내려놓고 친구들과 연락도 끊어, 모든 걸 포기해야했다”고 했다.

17세 때 사환학생으로 첫 아르바이트햇다는 그는 “한달에 4만 7천원 받았다 그마저 가족생활비로 보탰다”며그 당시 소녀가장 역할을 한 상황을 전했다.
정샘물은 “대신 교수님들에게 장단점을 배우고 좋은 어른으로 성장하고 싶었다”며 “30년 후인 47세3년간 연세대 특강 강사를 했다”고 했다. 사환학생에서 특강강사가 된 날, 17세 때 못한 것들을 누렸다는 것. 성공의 열망을 품고살아왔을 정샘물은 “시간이 흐른 후 그 강단에 서는 순간, 모든 것이 다 치유가 됐다”라고 했다.
이제는 메이크업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정샘물은“고소영, 김희선 등 이승연 인맥으로 톱스타 소개받았다”며스타들의 아티스트로 소개받은 스토리를 전했다. 전지현, 송혜교, 김태희, 이효리, 탕웨이까지 스타들을 전담하게 된 그는“첫 월급 4만7천원에서 100배 뛴 4백70만원, 8년만에 700만원 넘게 월급도 올랐다”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tvN 스토리 ‘백억짜리 아침식사’는 가장 지혜롭고, 존경받고, 성공한 사람들을 만나는 토크쇼로 목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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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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