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출 1천백억→0원 됐다" 천하의 정샘물도 직격타 맞은 이것 (ft.싱가포르 럭셔리家) ('백억짜리 아침식사') [핫피플]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5.03.07 09: 22

‘백억짜리 아침식사’에서 정샘물이 성공하기 까지 남다른 비결을 전한 가운데, 코로나19로 매출 0원이었던 안타까운 일화도 고백했다.
6일 방송된 tvN 스토리 ‘백억짜리 아침식사’에서 K-뷰티의 선두주자이자 이름이 곧 브랜드인 정샘물 원장이 출연했다.

정샘물은 브랜드 정샘물’은 전 세계 1,300여 개 매장에 입점하며 연 매출 1,100억 원이라는 성공 신화를 만들어낸  인물. 정샘물의 브랜드 매장은  200여개국의 1천300여개 이상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희, 송혜교, 전지현, 이효리, 세계 톱스타 탕웨이까지 그를 거쳐가지 않은 스타가 없다.
특히, 3년 전 싱가포르로 이사했다는 정샘물. 싱가포르에 가게 된 계기를 묻자 정샘물은 “10년 전 국영 방송국에 초청받아,메이크업 아티스트들 재교육하는 프로그램을 갔다 싱가포르에서 가능성을 봤다”며 기업 친화적인 비지니스 매력으로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한 사연을 전했고, 모두 “정상의 자리에서 50대 도전은 대단하다”며 감탄했다.
그렇게 정샘물 원장의 싱가포르 라이프가 처음 공개됐다. 심지어 해외 거주 중인 첫 CEO로 출연,그는 싱가포르 럭셔리 하우스에서 거주 중이었다. 싱가포르 수도 도심에 있는 렌트하우스에 있던 것.통창뷰 넓은 거실이 눈길을 끈 가운데, 집엔 엘리베이터에 이어, 대형수영장까지 있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의 출근길 모습도 그려졌다. 그가 출근한 곳은 바로 플래그십 스토어. K뷰티 대모답게싱가포르  대표 매장은 물론 20여개국의 1천3백여개 매장이 있다고 했다. 심지어 싱가포르에 첫 입점해 신문에도 나왔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성공 포인트에 대해 그는 “스크랩북”이라며 100여권이 넘는 스크랩북을 공개했다. 시시각각 변하는 메이크업을 만들어낸 정샌물.사람의 신체구조부터 그리기 시작했다는 그는 “내 주변, 목표가 보이기 시작했다”며. “스크랩북이 성공의 로드맥이 되었다”고 했다.
특히 남편 서포트로 사업확장이 가능했다는 정샘물은 “어려움도 있어, 말할 수 없이 많다”며 “사람, 자연재해에서도 온다,코로나는 매출 제로였다”고 해 충격을 안겼다. 그는 “아카데미, 숍도 다 안 돼, 뷰티제품 수요가 줄어 그 손실액 어마어마했다”며당시 손실액에 대해 “건물 한채 날아간 정도”라 말했다.
정샘물은 “그래도 단 한명도 해고 안하고 임대료 다 내면서 버텼다”며 “코로나 19로 수입없지만 유지비가 어마어마했다,그래도 밝게 버텼다”고 했다. 그러면서 싱가포르에 이사해 K뷰티를 선두하고 있는 그는 “50세가 넘어 도전이 쉽지 않아 하루에 수백번 좌절하고 일어나길 반복한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씩씩하게 하려는 편, 다시 시작의 반복이다”고 했고 오은영도 “가뭄의 샘물처럼 선한 영향력 펼치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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