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에서 김대호가 출연해 계약금이 좋은 조건으로 성사되길 바라는 솔직한 모습을 보였다.
6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 김대호가 복귀했다.
이날 MC들은 “홈즈가 배출한 대스타, 연예인 김대호 모신다”며 소개, 자유분방하게 인사해 웃음을 안겼다.패널들은 “아나운서에서 연예인까지, 한 인간의 역사를 보게 된다”며 새삼 놀라워했다.
이어 멤버들은 “기사통해 소속사 생겼더라”고 말했다. 실제 김대호는 프리 선언을 하고 최근 MC몽이 수장으로 있는 원헌드레드와 전속 계악을 체결하고 새로운 활동을 예고했다. 특히 그는 한 방송에서 소속사 선택 이유로 계약금 액수를 꼽으며 “계약금을 제가 말씀드릴순 없지만 제가 직장생활 하면서 제 통장에 일반적으로 찍힐수있는 금액은 아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김대호는 코디들의 짓궂은 질문이 계속되자, “따로 저한테 하실 말씀 있으면 법적 절차를 밟고 매니저를 통해서 해 달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본격적으로 실버타운 임장으로 이동했다.세 사람의 첫 번째 실버타운 임장지는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한 곳으로 2023년 12월에 오픈해 1년 밖에 안된 신축이었다. 평창동 대로변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한 것은 물론, 대형 종합병원 4곳이 차로 20분 소요된다고. 스파 시설과 헬스장, 영화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에 세 사람은 눈을 떼지 못했다.

이어 세 사람은 성북구 종암동으로 임장을 떠났다. 성북구 실버타운은 총 239세대가 거주 중이라고. 특히 보증금 3억3천부터 시작이란 실버타운. 7억까지도 보장금이 있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또 단연 눈길을 끄는 곳은 바로 종교실로 ‘불교실, 천주교실, 개신교실’이 각각 있었다.무교라고 밝힌 김대호는 각 종교실 마다 모두 입장해 ‘프리 성공’을 기원하는 소원으로 폭소하게 했다. 장동민은 “심란하신가보다”며 웃음, 김대호는 “이때소속사 계약서 쓰기 전이었다”고 했다. 김대호는 “구해줘 홈즈 잘 되길”이라며 “모든 사람들이 편안하게 내집에 살길 기원한다”고 했으나박나래는 “마음에 없는 소리,좋은 조건으로 계약금 많이 달라는 것”이라며 폭소, 양세찬도 “계약금 7대3 해달라는거 아니냐 “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무엇보다 이날 화려한 실버타운을 보며 프리 목표가 바뀌었는지 묻자 김대호는“좀 더 넓은 세상을 알게 됐다”며“자연은 나 아니더라도보호해줄 사람 많다”고 했다.이에 주우재는 “노년은 자연에서 단독주택 살 것이라고 하지 않았나”며 폭소,김대호는 “돈을 좀더. 쓸 생각 못했다. 생각이 짧았다”고 했다. 하지만 해당 실버타운은 보증금이 10억, 1인 월 488만원이라고 하자 김대호는 충격을 받았다./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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