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WS] '하루 2치킨' DNF, 압도적인 경기력 이틀 연속 1위 차지...2위 T1, 3위 DK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25.03.06 23: 34

이틀 연속 2치킨씩 챙기는 DN 프릭스(DNF)의 클래스는 국내 PWS 무대에서는 아직 적수를 찾기 어려웠다. DN 프릭스가 한 수 위의 운영과 교전 능력으로 상대들을 압도하면서 이틀 연속 1위를 차지했다. 
DNF는 6일 오후 온라인으로 열린 2025 펍지 위클리 시리즈(이하 PWS) 페이즈1 1주 2일차 경기에서 전반부에만 매치1 에란겔, 매치3 론도에서 2치킨을 챙기면서 69점(46킬)으로 1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T1(59점), 디플러스 기아(53점), 팬톰 하츠(48점)가 톱4를 형성했다. 
1주차 전체 점수에서 1, 2일차 도합 144점으로 2위 T1(116점), 3위 DK(98점)를 큰 격차로 따돌렸다. 

지난 해 국내무대를 독식했던 DNF의 경기력은 2025년에도 변함없었다. '살루트' 우제현을 중심으로 DNF의 화력은 한국 무대에서는 적수가 없다는 것이 드러났다. 앞선 1일차 경기에서도 2위 T!과 18점이라는 큰 격차를 선두를 차지한 DNF는 첫 전장 에란겔에서 '살루트' 우제현이 4킬로 활약하면서 9킬 치킨으로 19점을 뽑아내면서 1위에 올랐다. 
두 번째 경기 매치2 미라마에서 1킬에 그쳤지만, DNF는 세 번째 경기 매치3 론도에서 15킬 치킨으로 단번에 25점을 보태면서 45점을 기록, 선두 자리를 공고히했다. 
태이고-미라마-에란겔로 넘어간 후반부에서 DNF는 운영의 부담감을 덜고 교전에 치중하는 모양새로 무난하게 2일차를 마무리했다. 
DK가 매치4, T1이 매치6 치킨을 사냥하면서 상위권에 진입하며 톱4의 구도를 완벽하게 틀어버렸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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