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니엘, 아마존 첫날부터 최현석 비난 "저 형 양아치야"('페루밥')[종합]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5.03.06 22: 11

‘정글밥2 - 페루밥, 카리브밥’ 최다니엘의 거침없는 예능인 행보가 드러났다.
6일 방영한 SBS 예능 ‘정글밥2 - 페루밥, 카리브밥’에서는 아마존 입성을 위한 최다니엘, 김옥빈, 최현석, 류수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페루에 도착해서 최후의 만찬으로 라면을 먹으며 행복하게 시간을 보냈다.

이들은 아마존 입성 전 선착장 앞에 펼쳐진 시장에 들어섰다. 생소한 식재료가 이들의 눈앞에 펼쳐졌다. 쥐 고기부터 시작해서 아르마딜로, 악어, 온갖 부속물이 다 포함된 생닭 등 생소한 방식으로 손질된, 그리고 생소한 재료들이 향연으로 들어선 곳이었다.
이들은 선뜻 구매를 하지 못했다. 거북이 고기에 거북이 스프까지 발견하자 MC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김옥빈은 “살면서 가 본 시장 중 가장 충격적인 시장이었다”라며 덤덤하게 소회를 전했다. 전현무는 “시장을 다니는데 이렇게 뭘 안 사 먹는 것도 처음 봤다”라고 말했고, 허영지는 “뭘 안 사는 것도 처음이다”라며 신기해했다.
이들이 처음 구매한 식재료는 피라쿠루였다. 2m가 훌쩍 넘는 거대 민물고기인 피라쿠루는 아마존의 화석으로 유명했다. 최현석과 류수영은 아마존에 오기 전에 피라쿠루에 대한 호기심으로 눈을 번뜩였었다. 피라쿠루는 2kg에 25,000원이었다. 최현석은 “다른 고기보다 피라쿠루가 좀 더 고급 재료더라”라고 말했다.
아마존에 입성하면서 나무늘보를 만나기도 하고, 진짜 봄보나헤 마을에 들어섰다. 깔끔하게 정리된 숙소에 들어선 이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그러나 식재료는 익숙하지 못한 것들이었다. 류수영과 김옥빈은 수영 후 쥐고기와 엄지손가락만한 애벌레 구이를 시식했다. 최다니엘은 세상에서 가장 비싼 고추인 ‘아하 차라피타’를 최현석과의 가위바위보에서 진 대가로 맛 봤다가 “입이 어떻게 된지 모르겠다. 진짜 너무 맵다. 입이 감각이 없다”라면서 침을 흘리더니 “이 사람 완전 양아치다”라며 최현석을 비난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SBS 예능 ‘정글밥2 - 페루밥, 카리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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