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감독, "콤파뇨를 그랜트가 잘 막아냈다" [용인톡톡]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25.03.06 21: 35

"콤파뇨를 그랜트가 잘 막아냈다". 
전북 현대는 6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2024-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2 8강 1차전서 시드니FC(호주)에 0-2로 패했다. 
시드니 탈라이 감독은 경기 후 "양팀 모두 좋은 경기 펼쳤다. 우리가 고전하기도 했지만 2차례 볼을 빼앗아 골을 넣었다. 수비도 단단한 모습을 보였다. 전북과 같은 강팀과 대결서 좋은 결과 얻어 만족한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6일 오후 경기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2024-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2 8강 1차전’ 전북 현대와 시드니FC(호주)의 경기가 열렸다.지난 2022년 이후 시드니FC와 3년 만의 리턴 매치를 펼치는 전북은 이번 8강전에서 승리와 함께 AFC 챔피언스리그 호주 클럽 상대 무패 기록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경기를 앞두고 우푸크 탈라이 시드니FC 감독이 피치를 주시하고 있다. 2025.03.06 / dreamer@osen.co.kr

이어 "전북의 장점을 파악했다. 전환이 빠르게 이뤄지는 팀이기 때문에 철저하게 준비했다. 또 페널티 박스에서 위협적인 장면을 만드는 선수이기 때문에 열심히 준비했다. 전북의 장신 공격수 콤파뇨를 그랜트가 잘 막아냈다"고 전했다. 
탈라이 감독은 "오늘 승리로 끝났다. 2-0의 스코어를 여유 있다고 생각할 수 없다. 2차전은 0-0에서 다시 시작한다고 생각하겠다"고 전했다.  / 10bird@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