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화성특례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8일 개막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25.03.06 15: 42

 전국 야구 꿈나무들의 대축제 ‘제8회 화성특례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가 3월8일 대장정의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는 2025년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로 출범 후 치러지는 첫 대회로 한국리틀야구연맹(회장 김승우)과 8회째 이어오는 대회로 화성시체육회와 경기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리틀야구연맹과 화성특례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공동주관한다. 화성특례시는 후원을 맡았다.
한국리틀야구연맹에 소속된 전국 리틀야구단 112개팀 2,500여 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화성드림파크 메인외 3개 리틀야구장에서 열전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A조, B조 2개조로 진행되며, 각조 우승팀이 최종 왕중왕전 방식으로 진행된다. 112개 참가팀은 2025년 첫 대회로서 우승을 향한 치열한 승부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달 13일 대진 추첨을 통해 이미 대진표는 결정됐다. 
개막전은 화성서부리틀야구단과 용인바른 리틀야구단이 맞붙는다. 3월8일부터 3월19일까지 12일간 총111경기를 치루며 최종 왕중왕전은 오는 19일 오후 14시 화성드림파크 메인리틀야구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왕중왕전 결승전은 MBC SPORTS+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우승팀은 우승상패와 메달, 기념품을 받고 준우승팀과 공동 3위팀에는 상패, 메달, 기념품이 전달된다. 개인상으로는 감독상과 선수상(최우수선수상, 우수선수상)이 마련됐다.
대회 기간 선수단과 임원을 비롯해 선수를 응원하는 학부모 등 4,000여 명이 화성시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한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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