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옥, "김구라, 나 못 생겼다고…분해서 잠도 못 잤다" 섭섭해 ('라디오스타')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5.03.05 23: 00

배우 김영옥이 김구라를 향한 섭섭함을 드러냈다. 
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배우 김영옥이 과거 방송 출연 당시 김구라에 대한 불만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영옥은 지난 '라디오스타' 출연으로 얻은 게 있다고 말했다. 김영옥은 "주헌이라고 몬스타엑스다. '힙합의 민족'에서 내 랩 선생님이었다. 입력해뒀던 전화번호가 없어졌는데 '라디오스타'를 보고 연락이 왔다"라고 말했다.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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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은 "군대를 갔다고 하더라. 이번에 전역했다고 연락이 왔다. 애인도 없는지 노인네한테 그렇게 연락을 한다"라며 "넌 할머니한테 뭐 그렇게 연락하냐고 했더니 낄낄 웃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영옥은 지난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 배우 이효정의 아들 이유진을 알아보지 못했던 일을 이야기했다. 장도연은 "그 영상이 조회수가 1500만회가 넘었다"라고 말했다.
방송 화면 캡쳐
김영옥은 "구라가 나 못생겼다고 말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당황한 김구라는 "워딩이 그게 아닐 거다. 미녀상은 아니실 거라고 얘기했다"라고 말해 단체 야유를 받아 주위를 폭소케 했다. 
김영옥은 "그때 우현 비하 발언을 했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미남 배우가 아니고 추남 배우라고 했다"라며 과거 김구라가 했던 이야기를 언급하며 따라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방송 화면 캡쳐
김영옥은 "분해서 며칠 잠을 못 잤다"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구라는 "우리 딸 돌에 금반지를 사주셨다"라고 말했다. 김영옥은 "부담스러웠나보다. 한우를 보내줘서 맛있게 먹었다"라며 김국진을 보고 "수지가 보리굴비를 보내줬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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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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