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상계의 얼굴 천재" 차준환, 유재석도 감탄한 금메달리스트 실물 ('유퀴즈') [종합]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5.03.05 22: 44

유재석이 차준환의 외모에 다시 한 번 감탄했다. 
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2025 하얼빈 아시안게임 남자 피겨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차준환이 등장했다. 
이날 39년 만에 금메달을 목에 건 남자 피겨 금메달리스트 차준환이 등장했다. 유재석은 "3년 만에 금의환향했다"라고 축하했다. 차준환은 "최근에 경기들이 많았다. 원하던대로 하나씩 잘해나갈 수 있었다. 유퀴즈 3년 만에 다시 나올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말했다. 

방송 화면 캡쳐

방송 화면 캡쳐
차준환은 유재석과 조세호를 보며 "여전히 멋지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세호는 "차준환 선수가 은반 위의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기분이 어떤가"라고 물었다. 이에 차준환은 "굉장히 영광스럽고 기쁜 일"이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차준환을 보며 "빙상계의 얼굴 천재다. 차은우와 같은 차씨지 않나"라며 "의상도 너무 멋있더라. 순간 생각했다. 내가 저걸 입었다면"이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유재석은 "은반 위에 불타오르는 젊음이 너무 멋졌다"라고 말했다. 
방송 화면 캡쳐
차준환은 "베이징 올림픽 때보다 근력은 늘었고 체지방은 줄었다. 변화가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빙판 위에 꽂히는 것처럼 정말 깔끔했다"라며 아시안게임 당시 차준환이 선보였던 쿼드러플 살코에 대해 이야기했다. 
유재석은 "피겨 선수들이 착지할 때 받는 충격이 체중의 8배라고 하더라. 준환 선수는 504kg의 압력을 버텨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방송 화면 캡쳐
조세호는 "착지할 때 어떤 느낌이 드나"라고 물었다. 이에 차준환은 "떨어졌구나 그런다. 아무 생각도 안 든다. 잘 안됐을 땐 어떻게든 살리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우리가 토크 나가는 순간 알지 않나"라고 공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캡쳐]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