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신랑’ 김종민, 큰일났다..“에일리와 결혼식 날짜 겹쳐, 신지 안 올 듯” (‘신랑수업')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5.03.05 22: 24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김종민이 에일리와 결혼식 날짜가 겹친 것에 대해 난감해했다.
5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는 김종민이 ‘20년 지기’ 절친 하하를 신랑 플래너로 임명한 뒤 예비신부 ‘히융’(김종민 여자친구 애칭)이를 정식으로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하 라디오에 초대된 김종민은 커피를 안 마시는 하하를 위해 음료수를 사다줬다. 반갑게 인사한 하하는 “제수 씨 뭐하냐”라며 여자친구 안부를 물었고, 김종민은 “지금 피부과 갔다. 결혼하니까 준비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그런 가운데 하하는 4월 20일에 결혼하는 김종민을 향해 “어떻게 하냐. 에일리 씨도 그날 하지 않냐”라고 물었다. 김종민은 “시간도 똑같다. 에일리 씨가 청첩장을 보냈는데 제가 하필 그날 하게 됐다. 민폐죠”라고 난감함을 드러냈다.
하하는 “저도 에일리 청첩장을 받아가지고”라며 “종민이 너는 그냥 보면 되니까”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당황한 김종민은 “늦게라도 오시면 되지 않냐”라고 했고, 하하는 에일리와 절친이기도 한 코요태 멤버 신지의 참석 여부를 물었다.
김종민은 “신지 씨 에일리 한테 갈거 같다. 에일리 씨한테 갈 거 같다. 너무 친하다. 신지도 난감해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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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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