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연희가 바자 화보를 공개했다.
5일 이연희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3월 바자 화보를 찍은 이연희는 동료 배우와 어우러지는 포스를 뽐내면서, "모니카들 화보! 3월호 바자! 기대해주세요! #꽃의비밀 #모니카 #이연희화보"라며 연극을 홍보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압도적인 건 이연희 단독 컷이다. 데뷔 초부터 청순하면서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남다른 분위기로 국민 첫사랑으로 등극했던 이연희는 결혼 후 출산까지 거쳤어도 여전히 그 매력을 뽐내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훤칠한 키와 늘씬한 비율을 압도하는 연예인 그 자체인 모습으로 로우 앵글을 소화하면서 화보에 임했다.

네티즌들은 "이연희 너무 예쁘다", "결혼 후 오히려 배우로서 깊이가 깊어진 느낌", "복근 길렀다더니 태가 다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연희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지난해 득녀했다. 현재 이연희는 연극 '꽃의 비밀'을 통해 공승연, 안소희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이연희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