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주아가 일상 속에서도 철저한 자기 관리를 뽐냈다.
5일 신주아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시원해 보이는 테라스와 회랑을 거니는 신주아는 "The office 통로에서 3월 어느 날 2025"라며 기록을 공개했다.

새하얀 피부로 유명한 신주아는 꾸준한 자기 관리 루틴을 공개하면서 많은 이의 부러움과 감탄을 샀다. 그는 한국에 들러서 피부 관리실에 가는 것도 공개해 털털한 매력을 자랑했는데, 특히 늘씬하고 군더더기 없는 몸매의 비결은 뭇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날 신주아는 몸매가 드러난 원피스를 입으면서도, 희고 곧은 종아리에 부기를 빼 주는 마사지 기구를 착용한 채 걷고 있어 남다른 자기 관리를 선보였다.

네티즌들은 "저거 요가링 집에서만 하는 거 아니었냐", "저렇게 관리하니까 가능한 미모였군", "와 난 따라하지도 못하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주아는 2014년 태국 재벌 2세와 결혼해 태국에서 거주, 방송 스케줄 등으로 한국에 종종 귀국한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신주아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