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자,'노래한지 벌써 66주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3.05 14: 44

5일 오후 서울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 이미자 전통가요 헌정 공연 ‘맥을 이음’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미자는 이번 공연에서 66년 가수 인생을 함께한 명곡들을 라이브로 들려준다. 그는 '동백 아가씨', '여자의 일생', '섬마을 선생님' 등 대표곡을 주현미·조항조 등 후배 가수들과의 협업 무대로 선보인다.
가수 이미자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3.0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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