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는 비 바라보는 SSG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3.04 11: 38

4일(현지시간) 일본 오키나와 기노자구장에서 LG 트왼스와 SSG 랜더스의 연습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경기 개시는 오전 11시 예정이었으나 10시 넘어서부터 약한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니 10시 30분부터 본격적인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결국 경기 시작 20분을 남겨둔 10기 40분 우천취소가 결정됐다.
SSG가 내리는 비를 바라보고 있다. 2025.03.04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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