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에 결혼" 채리나, 사상 최초로 잠실구장에서 식 올리나 ('조선의 사랑꾼')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5.03.03 22: 39

’조선의 사랑꾼’에서 채리나, 박용근 부부가 결혼식장 후보로 잠실구장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채리나, 박용근 부부가 출연했다.
채리나 결혼식 돕기 위해 디바가 나섰다. 박용근과 채리나는 디바의 멤버인 ‘돌싱맘’ 민경, ‘미혼녀’ 지니와 오랜만에 만난 것. 결혼식 소식을 전하자 민경과 지니는 당사자보다 들뜬 모습을 보이며 “이 결혼식 판 커진다”고 했고,  '부케 쟁탈전'을 벌여 폭소를 자아냈다.

그렇게 웨딩플래너 일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된 디바 멤버들. 채리나 집에서 작당모의(?)를 시작했다. 150개 정도 자신이 직접 결혼식장을 수집해두기도 했다. 결혼식투어를 결정한 것.
민경, 지니가 '잠실구장'을 결혼식장으로 섭외하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예 잠실구장으로 향하자 박용근과 채리나는 “왜 여기를 오냐”며 당황, 하지만 첫만남의 장소인 만큼 “추억이 많다’며 반가워했다.
마침 관계자들이 인사했다. 알고보니 지니와 민경이 잠실구장 결혼식장을 계획했던 것.잠실구장 최초 결혼식이 열릴지 궁금하게 한 가운데 관계자는 “사실상 없다”고 했고 “앞으로도 없을 예정”이라 해 두 사람을 당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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