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1차전 부산 BNK 썸과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의 경기가 열렸다.
BNK 이소희와 삼성생명 키아나 스미스가 부상을 털고 돌아와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된다.
부산 BNK 썸 안혜지가 용인 삼성생명 조수아의 마크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5.03.03 / foto0307@osen.co.kr
안혜지, 여기가 골 맛집이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3.03 1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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