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타구 잡는 위즈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3.03 14: 52

3일 일본 오키나와 킨 스타디움에서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이날 KIA는 양현종, KT는 소형준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1회초 2사 3루 KIA 1루수 위즈덤이 파울플라이를 잡고 있다. 2025.03.0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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