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림, 수비가 없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3.03 14: 31

3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1차전 부산 BNK 썸과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의 경기가 열렸다.
BNK 이소희와 삼성생명 키아나 스미스가 부상을 털고 돌아와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된다.
용인 삼성생명 강유림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5.03.0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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