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실책에 미안한 마음'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3.03 13: 40

3일 일본 오키나와 킨 스타디움에서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이날 KIA는 양현종, KT는 소형준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2회초 1사 1루 KIA 유격수 박찬호가 KT 배정대 땅볼에 포구실책을 범한 뒤 미안함을 표하고 있다. 2025.03.0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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