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타로 선제 득점 만든 오윤석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3.03 13: 34

3일 일본 오키나와 킨 스타디움에서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이날 KIA는 양현종, KT는 소형준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2회초 1사 1,3루 KT 오윤석이 선제 1타점 희생타를 날린 뒤 더그아웃에서 환영을 받고 있다. 2025.03.0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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