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일본 오키나와 킨 스타디움에서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이날 KIA는 양현종, KT는 소형준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2회초 1사 1,3루 KT 오윤석의 선제 1타점 희생타에 득점을 올린 김민혁이 더그아웃에서 환영을 받고 있다. 2025.03.03 /cej@osen.co.kr
선제 득점 올리는 김민혁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3.03 13: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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