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정자증급 정자 수치→시험관 성공"...55세 양준혁, 78일 된 딸 '최초 공개' ('미우새')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5.03.02 21: 38

'미운 우리 새끼' 양준혁이 시험관으로 얻은 딸을 최초 공개했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아빠가 된 양준혁이 출연했다.
이상민과 김종민은 생후 78일 된 양준혁의 딸을 만났다. 아직 100일도 안 된 신생아에 이상민은 신기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름은 양이재, 태명은 팔팔이라고. 양준혁은 “내가 88학번이고, 와이프가 88년생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상민은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환갑을 맞으셔야 한다”라고 말했고, 양준혁은 동의하며 “얘가 이제 대학교 가면 80세”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55살에 득녀를 했다는 양준혁은 “4년 전에 결혼을 했다. 아내 손에 병원을 갔다. 가보니까 내가 50대 중반이다. (정자 수) 수치가 확 떨어졌다. 정자가 없다는 식으로 얘기를 하더라”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양준혁은 “바로 시험관 했다. 다행히 한 번에 성공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이상민은 “그게 생각보디 쉽지 않다더라”라며 한 번만에 성공한 시험관에 다행이라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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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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