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제이홉, 군대가 체질 “조교 부심 있어..각종 상도 휩쓸었다” (‘냉부해’)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5.03.02 21: 24

군 전역한 제이홉이 ‘냉장고를 부탁해’ 찾았다.
2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해’)에서는 방탄소년단 제이홉과 배우 허성태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제이홉은 “군 적역을 마치고 돌아왔다”라고 인사했다. ‘냉부해’ 출연 이유를 묻자 제이홉은 “사실 냉부해 워낙 좋아하는 프로그램이고 새로 싱글이 나오고 또 콘서트도 앞두고 있어서 많은 분들께 알려드리고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해서 나왔다”라고 밝혔다.

무엇보다 제이홉은 군 생활에 대해 묻자 “저는 백호 신병교육대대에서 조교 복무로 했다. 괜히 그 부심이 있다. 조교 배지 있으면”이라고 뿌듯함을 드러냈다.
심지어 제이홉은 군 생활 동안 받을 수 있는 각종 상을 다 싹슬이 했다고. 김성주는 “이 정도면 말뚝 박아야 하는 거 아니냐”라고 했고, 스페셜 MC 이은지는 “안그래도 팬들이 걱정했다”라고 말했다.
또 제이홉은 “제가 똑같은 신병교육대대 들어가서 그 신병 교육대대에 조교가 됐다. 거기서 밥을 먹는데 밥이 너무 맛있더라. 근데 이게 흔히 군대에서 나오는 식단이 아니라 마라 떡볶이 나오고 정말 트렌디했다. ‘이거 괜찮은데 이정도면 내가 1년 6개월 담궈도 될 것 같은데’ 그게 컸다”라고 밝혔다.
먹는 거에도 진심이라는 제이홉은 “한 번 먹을 때 맛있는 거 먹자가 생겼다. 그게 군대 이후로 더 입맛이 올랐다”라고 전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